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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먼에러 제로화 사업, 글로벌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 발판 마련 작성일 | 2016-01-11      조회수 | 1104

[국내] 휴먼에러 제로화 사업, 글로벌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 발판 마련

 

 

 

휴먼에러 발생은 내부 실패비용을 증가시키고, 만약에 출하검사에서도 부적합을 걸러내지 못한 경우에는 고객불만

 증가로 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 중소기업청의 휴먼제로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은성정밀인쇄 공장에

 붙은 ‘품질혁신! 불량은 죽음이다’는 현수막은 불량률 제로화에 대한 직원들의 결의가 담겨져 있다.

 

 

 산업 인프라 및 기계장치의 발달로 각종 설비가 자동화되고 전산화되면서 생산현장은 단순화된 반면 이를 관리해야 하는 업무는 더욱 복잡해져 작업자의 부주의는 기업에게 치명적인 손실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휴먼에러’는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욱 현실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인력 및 자원이 자체 방지 시스템 개발이 가능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 및 자원, 해결역량이 부족하고 작업환경도 여의치 않아 ‘휴먼에러’의 방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건강식품류 제과 주류 등의 특수인쇄 케이스 전문 인쇄 업체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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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28000526

[2015. 12. 28.  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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